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예절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무례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상대방의 나이나 지위와 관계없이 인사를 나눌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젠데이아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다. 배우에게 영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한 예우를 요구하는 것은 과하다는 주장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상대방의 신분을 바로 알아보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젠데이아는 드라마 ‘유포리아’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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