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찬희·KT 로건 앨런 선발 맞대결…SBS 한국시리즈 TV 중계·티빙 모바일 생방송·전체 경기 일정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7일 한국시리즈 4차전을 펼친다.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네 번째 경기는 이날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삼성은 장찬희, KT는 로건 앨런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TV 중계 방송사는 SBS이며, 모바일·PC에서는 티빙(TVING)으로 생중계한다.

삼성 vs 케이티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일정 (2026년 11월 7일 삼성 대 KT 한국시리즈 야구 경기 중계)
경기 날짜: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시작 시간: 오후 2시, 한국시간
경기 장소: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선발투수: KT 로건 앨런 대 삼성 장찬희
TV 중계 방송사: SBS
모바일·PC·OTT 중계: 티빙(TVING)
시리즈 전적: 삼성 2승 1패, KT 1승 2패
삼성 장찬희·KT 로건 앨런, 네 번째 승부 책임진다
양 팀은 3차전 종료 후 다음 선발 카드를 공개했다. 삼성은 19세 장찬희에게, KT는 29세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에게 중책을 맡겼다. 전날 후라도와 소형준이 맞붙었던 마운드는 새로운 조합으로 바뀐다. 삼성은 상승세 유지, KT는 연패 탈출을 목표로 출발한다. 삼성은 후라도가 긴 이닝을 책임진 덕분에 다음 경기를 준비할 여유를 얻었다. 후라도는 7회까지 108개의 공을 던졌고, 이후 이승민과 김태훈이 차례로 올라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선발의 호투가 구원진 운영 부담을 줄인 경기였다.
KT는 마운드의 초반 안정과 타선의 득점 연결이 중요해졌다. 3차전에서는 먼저 점수를 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뒤 상대 선발의 실투가 적었다고 평가하며 초반 싸움에서 밀린 점을 짚었다. 앨런이 버티는 동안 공격에서도 흐름을 바꾸는 장면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결과…삼성 5-1 승리
6일 경기 결과는 삼성의 5-1 승리이다. 승리투수는 후라도, 패전투수는 소형준이었다. 삼성은 1회 한 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2회 세 점을 더해 주도권을 잡았다. 8회에는 박승규의 솔로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라도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첫 이닝 실점 이후 흔들리지 않고 상대 공격을 막았다. 플레이오프에서 이어온 좋은 흐름을 우승 결정전에서도 유지하며 팀의 두 번째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의 장타가 돋보였다. 2회 2사 1·3루에서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안타 네 개로 다섯 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였고, 박승규는 8회 쐐기포를 보탰다. 많은 안타보다 득점 기회를 살린 공격이 승부를 갈랐다. 소형준은 6이닝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패했다. 2회까지 볼넷 다섯 개를 내주며 초반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안정을 되찾았지만 타선이 후라도를 넘지 못하면서 패전을 피하지 못했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첫 패배였다.
한국시리즈 전체 일정…대구 3연전 뒤 수원 복귀
한국시리즈는 수원에서 1·2차전을 마친 뒤 대구로 이동했다. 3~5차전은 대구에서 진행하며, 승부가 이어지면 6·7차전은 다시 수원에서 열린다. 주말인 4·5차전은 오후 2시, 이후 평일 대결은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다.
1차전: 11월 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수원 — KT 8-7 승리
2차전: 11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수원 — 삼성 3-2 승리
3차전: 11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대구 — 삼성 5-1 승리
4차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대구
5차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구
6차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수원
7차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4차전은 7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장찬희와 로건 앨런이 선발로 맞붙으며, TV에서는 SBS, 모바일·PC에서는 티빙이 생중계한다. 삼성은 3연승을, KT는 2승 2패 균형 회복을 노린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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