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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세는? ‘민트 코어(mint core)’

윤이현 기자
2026-04-10 1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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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myour_joy


다가온 봄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컬러가 있다. 

봄 하면 핑크색만 떠올리는 건 오산. 다시 우리들의 곁으로 돌아온 ‘민트(mint)’ 컬러가 2026년에 불고 있는 ‘컬러의 해방’ 트렌드와 함께 급부상 중이다. 

산뜻한 봄과 잘 어우러지는 또 다른 컬러, 민트색을 스타일에 더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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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myour_joy

상징 컬러가 그린색인 레드벨벳 조이. 

그린빛을 띠는 민트색 발레 코어 원피스로 조이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며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준다. 하얀 피부톤과도 찰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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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a.jigumina

최근 서울에서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 포문을 연 최예나 역시 민트빛 발레 코어 원피스를 선택했다. 

요정 같은 날개 액세서리도 연둣빛으로 톤을 맞춰 한층 더 화려하면서도 팅커벨 같은 느낌을 강조해 무대의상에 찰떡인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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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yourheart

유행을 선도하는 아이브 레이도 역시 민트 코어 유행에 탑승했다. 

귀여움이 추구美인 레이인 만큼, 도트 패턴의 민트색 폰케이스로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더해 네일까지 민트 컬러로 깔맞춤. 은은한 민트빛 그라데이션이 폰케이스와 어우러져 완벽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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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_official

4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일릿. 아일릿 모카는 헤어 액세서리와 티셔츠에 민트빛을 섞었다. 

비니에 민트색 포인트가 추가되어 눈에 확 띄는 효과를 주고 여기에 이너티까지 민트색 티셔츠를 매치해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아우터는 쨍한 민트 컬러와 대비되는 그레이 빛 집업으로 안정감을 더하며 너무 튀는 느낌을 눌러줘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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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ikiii.official

성황리에 컴백 활동을 종료한 키키. 그중 반응이 가장 핫했던 멤버인 막내, 키야도 민트 코어를 보여주었다. 

너무 쨍하지 않은 파스텔톤의 민트색 후드 집업으로 막내다운 풋풋한 매력을 더해준다.  큼지막하게 프린팅 된 그룹명, ‘kiii kiii’가 해당룩의 포인트. 민트색과 비슷한 느낌의 톤인 보라색으로 결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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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 아이유 역시 유행에 빠질 수 없다. 

아이유는 헤어 컬러 전체를 민트빛으로 탈색하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튀는 헤어 스타일이지만 아이유의 상큼한 비주얼과 찰떡으로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포인트가 되어준다. 

이렇게 패션, 액세서리, 헤어 컬러에 더해져도 찰떡인 민트 컬러. 다양한 스타들도 해당 컬러 유행에 몸 담는 중이다. 

올봄, 보기만 해도 상큼함을 가져다주는 묘한 매력의 민트 컬러와 함께 산뜻한 계절을 더욱 만끽해 보자!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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