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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몰입전…성수 상륙

서정민 기자
2026-05-20 06: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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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전집중…성수 상륙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이 국내 최초로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전시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작품 속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 팬들에게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을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피치스그룹 코리아와 협력해 약 500평 규모로 운영된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일본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흥행한 글로벌 투어형 IP 전시다. 작품 속 주요 장면과 공간을 구현한 몰입형 연출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내 전시에서는 귀살대 본부, 나타구모 산 전투, 무한열차 등 대표 장면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티켓은 사전 예매와 일반 판매로 운영되며 글로벌 티켓 플랫폼 Fev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VIP 패키지는 입장권과 한정판 굿즈로 구성되며, 얼리버드 티켓 종료 후 일반 예매 일정에 맞춰 판매된다.

특히 ‘귀멸의 칼날’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50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IP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역시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프라인 경험 사업을 확대하고, 전시·굿즈·공간 IP 사업 브랜드 ‘다날스퀘어’를 중심으로 Experience 사업 구조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글로벌 IP와 팬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경험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From IP to Fans’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