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여름 극장가 흥행을 시작했다. 시원한 오션 어드벤처와 배우들의 열연, 원작 감성을 살린 연출이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모아나’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을 알렸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실사 영화만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광활한 태평양 풍광을 담아내며 원작의 감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한다.
언론과 관객들은 ‘모아나’의 사실적인 영상미와 원작 구현,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을 호평했다. 특히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과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의 연기, 태평양 문화를 존중한 연출, 웅장한 음악과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로 옮긴 ‘모아나’는 원작의 대표 음악과 모험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현실감 있는 비주얼을 구현해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아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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