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북미를 넘어 전 세계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7%를 기록한 데 이어 시네마스코어에서는 최고 등급인 'A'를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향력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벌처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할리우드 감독' 1위에 선정됐다.
또 유니버설 픽쳐스 북미 배급 총괄 짐 오어는 "관객들은 놀란 감독이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일부 상영관은 평일을 포함한 상영분까지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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