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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초대’ 세스 로건→페넬로페 크루즈 뭉쳤다

서정민 기자
2026-09-15 0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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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의 코미디 영화 ‘완벽한 초대’가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세스 로건, 올리비아 와일드, 페넬로페 크루즈, 에드워드 노튼이 두 부부로 만나 예측하기 어려운 하룻밤을 그린다.

오는 10월 개봉하는 ‘완벽한 초대’는 완벽한 저녁을 준비한 앤젤라와 시큰둥한 남편 조가 윗집 커플의 거침없는 제안에 휘말리면서 인생에서 가장 엉망진창인 밤을 보내는 코미디 드라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뒤 A24, 네온, 넷플릭스, 포커스 피처스 등이 북미 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 팝콘 지수 89%를 기록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권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앤젤라와 조, 이들의 윗집에 사는 피냐와 호크의 만남이 담겼다. 앤젤라와 조는 윗집 커플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지만 평범할 것 같았던 자리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특히 피냐와 호크가 두 사람에게 뜻밖의 제안을 건네면서 네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콘클라베’ 제작진의 참여도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세스 로건과 올리비아 와일드가 연기한 조와 앤젤라, 에드워드 노튼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은 호크와 피냐의 모습이 담겼다. 한 공간에 모인 네 사람이 서로 다른 표정과 분위기를 드러내며 이들에게 벌어질 사건에 궁금증을 더한다.

‘완벽한 초대’는 사랑과 결혼, 관계의 권태를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그린나래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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