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다현이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에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배우 베레니스 베조의 이야기를 이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영화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베레니스 베조가 참석한다. 두 사람은 ‘아티스트’에서 표정과 움직임으로 감정을 전달했던 작업 과정부터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까지 함께 만들어온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한다.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은 2024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베레니스 베조는 ‘아티스트’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프랑스어판에서 메리다 역을 맡았으며 ‘1975: 킬링필드, 푸난’에서는 주인공 츄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모더레이터로 나서는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뒤 ‘러브 미’, ‘전력질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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