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민정과 피아니스트 박대호가 영화 ‘흐르는 여정’에서 김혜옥과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 공민정은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 박대호는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으로 등장해 극에 따뜻함을 더한다.
공민정은 극 중 춘희의 절친 나경 역을 맡았다. 나경은 춘희와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인물이다.
공민정은 춘희와 거리낌 없이 농담을 주고받는 친근한 모습부터 중요한 순간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춘희의 일상을 함께 정리하고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깊은 관계를 보여준다.
공민정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이장’, ‘82년생 김지영’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천원짜리 변호사’, ‘갯마을 차차차’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피아니스트 박대호는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 성찬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실제 연주자로 활동 중인 그는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감정을 표현한다.
극 중 성찬은 지휘자 민준을 통해 춘희의 남편이 남긴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춘희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 다른 세대가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박대호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대사뿐 아니라 음악으로도 인물의 감정을 전달한다. 공민정과 박대호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춘희의 곁을 채우며 김혜옥, 저스틴 민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김혜옥, 저스틴 민, 공민정, 박대호가 출연하는 영화 ‘흐르는 여정’은 오는 10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영화사 진진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