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승호가 영화 ‘최종면접’ 개봉을 앞두고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행동파 리더로 변신한 그는 예능에서는 승부욕과 엉뚱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20일 영화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신승호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예능 출연은 영화 개봉을 앞둔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신승호는 작품 속 진지한 모습과 달리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반응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틈만나면,’의 틈새 게임에 참여한 신승호는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한다.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다리에 쥐가 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이를 지켜본 유재석이 신승호를 챙기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최종면접’ 출연진은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 시구와 부산국제영화제 야외 행사에 참여한 데 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여섯 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 내용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 지원자들이 혼란에 빠지는 과정을 담았다.
신승호의 예능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SBS ‘틈만나면,’은 20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뉴(NEW)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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