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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업, ‘여전히 찬란하게’서 순사 변신

김연수 기자
2026-10-21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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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업, ‘여전히 찬란하게’서 순사 변신


배우 손광업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다.

오늘(21일) 소속사 순이엔티 측은 “배우 손광업이 송일곤 감독의 신작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일본 순사 나카지마 역으로 합류해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 나눈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마주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광업은 이번 작품에서 1940년대 일본 순사 나카지마 역을 맡아 극의 서늘한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간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손광업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손광업이 출연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늘(21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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