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가 음악방송 통산 80관왕을 기록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브는 "컴백 이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함께 행복한 순간들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항상 큰 사랑을 보내주는 다이브가 있어서 더욱 힘내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남은 활동도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브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브는 신곡 '블랙홀'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6인 6색의 수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긴 테이블을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룩앳미' 춤을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관심을 증명하듯 '뱅뱅'은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주간 차트까지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 속에 아이브는 오늘(7일) MBC '쇼! 음악중심'과 8일 SBS '인기가요'에서 '뱅뱅' 무대를 선사하며 활동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셔플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원하면 뭐든 이뤄지리라' 등 주체적인 가사를 통해 아이브표 나르시시즘을 재정의하며 아이브만의 서사를 더욱 확장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늘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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