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정규 앨범 4집으로 돌아온 악뮤가 아이즈매거진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고 데뷔 12주년을 맞이하는 4월 7일(어제), 7년이라는 긴 항해의 닻을 내리고 정규 4집 ‘개화(開花)’와 함께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화보는 플레이 꼼데가르송의 26 봄, 여름 시즌과 함께하며 악뮤가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 찬란했던 시초를 반추한다.

프랑스어로 ‘소년같이(LIKE A BOY)’라는 뜻을 가진 꼼데가르송은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가 이끄는 브랜드로, 안티 패션과 해체주의를 표방하며 매 시즌 새로운 패션의 지평을 열어왔다. 그중에서도 ‘플레이 꼼데가르송’은 그래픽 아티스트 필립 파고우스키(Filip Pagowski)의 하트 로고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는 가장 대중적이고 캐주얼한 유니섹스 라인이다.
PLAY 꼼데가르송의 “PLAY”의 의미는 “놀다“가 아닌 “어울리다”의 의미를 추구하고 있다. 꼼데가르송의 여성과 남성 컬렉션을 포함한 여러 라인과의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즐길 수 있다.

동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악뮤는 스스로를 정의해가던 시절의 자유로운 무드를 완벽히 재현했다.
특히 이찬혁과 이수현은 하트 로고가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 대형의 도트 하트 티셔츠, 라인 스톤장식 하트 가디건 등을 레이어드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악뮤의 새로운 앨범 ‘개화’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포함해 총 11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화보와 영상은 아이즈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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