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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데뷔 타이틀곡 ‘쇼타임’ 음방 활동 성료

김성은 기자
2026-04-09 1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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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엠비오, 데뷔 타이틀곡 ‘쇼타임’ 음방 활동 성료 (제공: 이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엠비오(AmbiO)가 데뷔 첫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엠비오는 지난 달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를 발매한 후 각종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다.
 
‘Boys be Ambitious’는 야망을 품은 소년들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엠비오만의 청춘 에너지와 성장 서사를 고스란히 녹아냈다. 불완전함마저 동력으로 삼는 청춘의 온도를 담아내며, 이들의 시작을 알리는 첫 페이지를 힘차게 펼쳐냈다.
 
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챈트가 더해져 곡이 시작되는 순간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모든 감각을 깨우는 하이텐션 퍼포먼스 트랙이다. 

특히 곡 후반부의 콜 앤 리스폰스 구조는 리스너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 제목 그대로 모든 순간을 ‘SHOWTIME’으로 완성하는 이 곡은 엠비오의 독보적인 매력을 오롯이 담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엠비오는 지난달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그리고 지난 8일MBC every1 ‘쇼! 챔피언’까지 주요 음악 방송을 매주 종횡무진하며 데뷔 무대를 이어갔다. 

무대마다 변화하는 스타일링과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칼군무 속에서도 살아 있는 각각의 매력,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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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엠비오, 데뷔 타이틀곡 ‘쇼타임’ 음방 활동 성료 (제공: 이엔터테인먼트)

 
특히 곡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 안정적인 라이브와 흔들림 없는 팀워크로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무대를 즐길 줄 아는 그룹’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신예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으로 구성된 다국적 5인조 보이그룹 엠비오는 ‘청춘에게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이후 일본에서 다수의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다져왔고, 이번 데뷔 활동을 통해 그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엠비오는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비롯해 지난달 31일 일본 요요기 1경기장에서 개최된 체험형 틴즈 페스티벌 ‘초십대 -ULTRA TEENS FES-‘ 오프닝 공연에서 유일한 K팝 가수로 공연을 펼쳤으며, 내달 16일 일본 도쿄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엠비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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