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다섯 멤버 모두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면모를 드러냈다. 데뷔 음반에 이어 이번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 캠프를 진행해 대부분의 수록곡을 공동 창작했다.
특히 ‘REDRED’, ‘ACAI’, ‘YOUNGCREATORCREW’, ‘Wassup’은 모든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코르티스는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안무와 영상 제작을 맡아 자신들의 취향을 콘텐츠에 녹였다.
단연 기대를 모으는 트랙은 타이틀곡 ‘REDRED’다. 팀이 지향하는 바를 ‘GREEN’, 경계하는 바를 ‘RED’에 빗대어 진솔하게 풀었다. 이 곡은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코르티스만의 방향을 탐색하는 여정의 시작점과도 같다. 멤버 전원이 머리를 맞대고 완성한 개성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더해 신선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REDRED’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0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먼저 만날 수 있다.
‘YOUNGCREATORCREW’는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는 곡이다. ‘Wassup’은 데뷔 후 달라진 일상과 감정을 다룬다. 마지막 트랙인 ‘Blue Lips’는 꿈과 상처에 관한 곡으로 마틴이 연습생 시절 자작곡에서 출발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파노라마 이미지는 코르티스의 아이디어다. 주훈은 ‘TNT’의 첫 글자 ‘T’를 발음하며 미소 짓고 제임스는 ‘REDRED’가 연상되는 빨간색 경광봉을 들고 있다. 마틴과 건호의 악수 인사는 ‘Wassup’을, 성현이 내민 입술은 ‘Blue Lips’를 의미한다.
앞서 공개한 앨범 포토에서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것처럼 이번에도 있는 그대로 ‘날것’의 느낌, 새로운 질감을 강조한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오는 5월 4일 발매된다. 데뷔 앨범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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