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한다.
13일 오후 안신애의 공식 SNS 채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Best Before’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안신애의 모습과 아카펠라 하모니가 담겼다. 잔상 효과로 몰입감을 높였고, 안신애는 레드 컬러 헤어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월 발표한 첫 번째 EP ‘Dear LIFE(디어 라이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에 과연 어떤 곡들을 수록할지, 또 이 곡들을 어떤 느낌으로 재해석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안신애는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리스펙트)’를 발표,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소극장 콘서트로 화려한 연출보다 안신애가 전하는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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