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TOP7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시작됐다.
지난 25일, 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TOP7의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으로, 무려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흥행력을 입증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 속에 무대에 오른 TOP7은 ‘미스트롯4’ 마스터 장윤정(장공장장)의 곡 ‘홀려라’ 단체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K-POP 아이돌 걸그룹 못지않은 칼군무와 곡의 매력을 십분 살린 앙큼 발칙한 TOP7의 매력, 가창력에 현장 분위기도 순식간에 발칵 뒤집어졌다.
오프닝부터 달아오른 공연을 더욱 끓어오르게 한 것은 TOP7의 7인 7색 매력이 빛난 개인 무대였다. TOP7은 경연에서 화제를 모은 각자의 시그니처 곡은 물론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곡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TOP7 멤버들이 매 공연 다른 조합으로 듀엣을 구성,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어느 무대 하나 빼놓을 수 없는, N회차 관람을 유발하는 콘서트를 완성한 것이다.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TOP7의 화끈한 팬서비스도 돋보였다. 대망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기념하기 위해 관객들과 촬영한 단체사진을 시작으로, 공연이 끝난 후에도 콘서트장을 빠져나가는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하이바이까지. 덕분에 관객들은 ‘미스트롯4’ TOP7과의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새긴 채 다음 공연을 기약할 수 있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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