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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의 괜찮은가요’ 전유진, DJ 데뷔 성공

서정민 기자
2026-06-18 0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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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라디오 DJ로 첫발을 내디뎠다. 공감 가득한 진행과 안정적인 입담,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청취자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유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에서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첫 방송을 진행했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일상 이야기와 고민 상담, 음악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웬즈데이 다이어리’, ‘낭만소녀 백서’, ‘인생 한 컷’, ‘전…유진인데요?’ 등 총 4개 코너로 꾸며졌다. 전유진은 신곡 ‘가요 가요’로 오프닝을 열며 “DJ라는 꿈을 이루게 돼 감회가 새롭다. 청취자들과 추억을 나눌 시간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웬즈데이 다이어리’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고, ‘낭만소녀 백서’에서는 무더위 극복 비법을 주제로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 2부에서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 ‘인생 한 컷’ 코너가 마련됐다. 전유진은 사진에 담긴 추억을 소개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전유진은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마지막 코너 ‘전…유진인데요?’에서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재치 있는 입담과 따뜻한 공감으로 첫 DJ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전유진은 방송 말미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는데 청취자들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음 방송에서 다시 만나겠다고 약속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 이후 차세대 트롯 스타로 활약 중이며, 지난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림 앱과 BTN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BTN 라디오 유튜브 ‘전유진의 괜찮은가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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