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 도드리(dodree)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HAWWAH (夏渦)’는 선택과 욕망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싱글로,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라일락’과 ‘사계연서’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수줍게 움튼 마음부터 강렬한 열망, 애틋한 기다림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HAWWAH (夏渦)’는 ‘여름의 소용돌이’라는 메타포 아래, 숨겨진 욕망이 열망으로 번져 스스로 유혹을 선택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도드리의 독보적 장르 K-rossover Pop에 댄스를 더했고, 가야금 리프와 몽환적인 신스 테마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에 앞서 도드리는 지난 23일 ‘HAWWAH (夏渦)’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궜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족두리를 활용해 전통미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티저 영상에는 신비로운 영상미 속에 전통적 요소를 배치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드리는 국악 전공자 나영주, 한국무용 전공자 이송현으로 구성돼, 현대적 사운드에 한국적 정서를 녹여내며 유일무이한 정체성을 구축했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무대는 물론 각종 대학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들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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