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원호(WONHO)가 새 앨범의 모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쉘' 버전 속 원호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을 감싼 철조망에서 벗어나려는 듯한 연출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으며, 거울 속에 수없이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는 장면은 신보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이어 공개된 '크랙' 버전에서는 전혀 다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호는 빈티지 자동차와 거대한 날개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 속에서 거침없는 에너지와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로써 원호는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로우(RAW)' 버전에 이어 '쉘', '크랙' 버전까지 총 세 가지 콘셉트를 모두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폭넓은 비주얼 스펙트럼과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코어'는 원호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을 비롯해 '앤서(Answer)', '캔트 겟 이너프(Can't Get Enough)', '써머 블루(Summer Blue)', '다운(Down)', '테스트 드라이브(Test Drive)', '프라미시스(Promises)(Feat. 브라더수)'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원호는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한편 원호의 신보 '코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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