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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데뷔 10주년 맞아 다시 뭉친다

허정은 기자
2026-07-21 0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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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데뷔 10주년 맞아 다시 뭉친다 (제공: 펜타곤 SNS)


펜타곤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펜타곤은 오늘(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깜짝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맡은 소속사 네이키드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펜타곤이 3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펜타곤은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부터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 7인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펜타곤이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2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약속’ 이후 약 3년 만이다.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멤버들이 데뷔 10주년을 계기로 다시 한자리에 모이며 의미를 더했다.

앞서 펜타곤은 지난 2월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약 2년 3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입증했다. 또한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그룹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2016년 데뷔한 펜타곤은 ‘빛나리’, ‘봄눈’, ‘데이지’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신곡 발매와 투어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 10주년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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