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과 손태진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됐다. 팬 투표 캠페인 'OST 매치포인트' 시즌2 대중가수 부문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주인공 자리를 거머쥐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41분 집계 기준 김용빈은 10만3563표(66.2%)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손태진은 3만5599표(22.7%)로 2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대중가수 부문 결선 상위 2인에게 주어지는 '사랑이 온다' OST 가창 기회를 획득했다.
손태진은 예선부터 김용빈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결선 내내 2위를 지키며 OST 가창자로 선정됐다.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자 베이스 바리톤 성악가인 그는 JTBC '팬텀싱어' 시즌1 우승과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을 거쳐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 SBS Life '더트롯쇼' MC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는 팬 투표 캠페인이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과 리매치 앱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한편 김용빈과 손태진은 '사랑이 온다' 공식 OST를 통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목소리로 주말극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리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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