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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신곡 공개…80년대 펑크·디스코 감성

서정민 기자
2026-07-29 07: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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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우즈(NOWZ)가 신곡 ‘Achilles’의 음원 일부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980년대 펑크와 디스코 사운드를 녹여낸 성숙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의 오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감각적인 흑백 톤 연출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표정, 제스처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라는 성은 이미 무너져 For you"라는 가사와 멤버들의 미성이 더해지며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Achilles’는 한 사람으로 인해 흔들리고 무너지는 순간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사랑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1980년대 펑크와 디스코 사운드로 풀어내며 나우즈만의 한층 성숙한 음악적 매력을 담았다.

프로듀싱에는 래퍼 빅원(BIGONE)과 작사가 이스란이 작사에 참여했고, ‘고등래퍼4’ 출신 래퍼 황세현(h3hyeon)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작곡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나우즈는 신곡 발매를 기념해 ARS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멤버들과 통화하는 듯한 음성과 오디오 티저에 공개된 신곡 일부를 들을 수 있으며, 이벤트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진행된다.

나우즈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는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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