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와 그의 부캐 피철인이 함께하는 단독 공연이 선예매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디노는 본래의 모습과 부캐 피철인을 오가며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제목은 피철인의 앨범명에서 가져왔다. 관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디노는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서도 관객들을 만난다. 그는 9월 5~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 둘째날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디노가 솔로로 서는 첫 음악 페스티벌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피철인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8월 3일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일찍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상위권에 안착했고, ‘미쳐 미쳐’는 강렬한 중독성을 앞세워 5일 연속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톱10에 들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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