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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윤하 출격…‘XMF 2026’ 1차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01 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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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 아도 온다! YB·윤하·사우시독 등 1차 라인업 공개
‘XMF 2026’, 1차 라인업 공개! YB·윤하·루시·아도·사우시독·에에!그룹 등 출연 확정
‘XMF 2026’ 베일 벗었다! YB·윤하·루시·아도·사우시독·에에!그룹 등 1차 라인업 공개

한국과 일본의 톱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XMF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출연진 1차 명단을 발표했다.

페스티벌 첫날인 3일에는 한국 가수 윤하(YOUNHA), 루시(LUCY), FT아일랜드(FTISLAND), 원위(ONEWE), 하츠웨이브(hrtz.wav)와 일본의 아도(Ado), 콜드레인(coldrain),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피플 원(PEOPLE 1)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둘째 날인 4일에는 한국 밴드 YB,  더 픽스(THE FIX),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과 일본의 사우시 독(Saucy Dog), 에에! 그룹(Ae! group), 마르시(Marcy), 히라테 유리나(YURINA HIRATE)가 출연을 확정했다.

'XMF 2026'은 한국과 일본이 손을 맞잡고 여는 전례 없는 대규모 합동 페스티벌로, 양국을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 22팀이 함께한다.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며,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후원을 맡았다.

데이비드 임 조직위원장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이번 XMF는 양국 밴드 음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양국 팬들이 서로의 음악을 함께 즐기고, 두 나라 음악 산업이 협력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XMF 2026’ 티켓은 8월 3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끝>

사진 = XMF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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