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이 신곡 ‘Surfin’ Boy’로 국내외 음악 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지난 3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의 타이틀곡 ‘Surfin’ Boy’는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멜론과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는 앨범 수록곡 전곡이 진입하며 레드벨벳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와 전체 차트,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판매액 25만 위안을 돌파하며 ‘골드 앨범’ 인증을 획득했다.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와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그루브를 조화롭게 녹여낸 댄스곡이다. 청량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졌으며, 멤버 조이가 가사를 단독으로 작사해 레드벨벳만의 여름 감성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세이렌과 개구리 왕자 이야기를 레드벨벳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멤버별 개성이 살아있는 서사와 독창적인 콘셉트가 더해져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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