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민이 대규모 월드투어를 앞두고 그 포문을 열 서울 공연 포스터와 티켓 일정을 오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태민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공연은 18일 오후 8시, 19일 오후 6시, 20일 오후 5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의 예매는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공식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열리며, 일반 예매는 다음 날인 8월 11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특히, 이번 투어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연출을 예고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공간 디자이너 출신인 안도현 대표가 이끄는 ‘ANDO PROJEKT(안도 프로젝트)’와 협업하여 투어 무대 디자인을 진행한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태민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관과 ANDO PROJEKT의 전위적이고 예술적인 공간 설계가 만나, 이제껏 보지 못한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민은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 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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