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유(Mew)가 오늘(12일) 귀엽고 당돌한 고백송 '좋아하냥'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아 가요계에 돌아온다.
특히 아무 고양이에게나 주지 않는 '츄르'에 마음을 빗대 "내 마음은 너한테만 보여줄게, 기다려"라고 당돌하게 속삭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미유(Mew)는 이번 신곡에서 한층 능청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러블리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톡톡 튀는 보컬과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몰래 적어둔 세 글자 비밀'을 완성하는 클라이맥스까지 곡 전체를 미유(Mew)만의 애교 넘치는 감성으로 채웠다.
평범하게 좋아한다는 말 대신 "나, 너 좋아하냥"이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용기를 건네는 '좋아하냥'은 고백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미유(Mew)는 '딴딴따단', '종로에서', '잠수이별', '사랑이지 말입니다', '이별하는 법', '다시 또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등 다양한 음원을 꾸준히 발표하며 맑은 음색과 감성적인 보컬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따뜻하고 러블리한 에너지를 전해온 미유(Mew)는 이번 신곡 '좋아하냥'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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