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바다가 한층 경쾌해진 ‘Love wave’ 리믹스 버전으로 여름 감성을 다시 깨운다.
이번 곡은 바다 특유의 맑고 개성 있는 보컬에 뉴잭스윙 사운드를 더해 원곡과는 또 다른 청량한 매력을 담아냈다.
‘Love wave (Remix)’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로코베리의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다이아 출신 메인보컬 주은,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박신원(Nois upGrader), 피아니스트 김창현이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리믹스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잭스윙 사운드가 핵심이다. 탄탄한 리듬과 경쾌한 신스, 여름 햇살처럼 반짝이는 브라스 포인트가 더해져 원곡보다 더욱 시원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재탄생했다.
소속사 웨이브나인 측은 “‘Love wave (Remix)’는 단순한 리믹스 곡이 아니라, 바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여름 경험”이라며 “그 동안 음악과 방송을 통해 보여준 바다의 건강한 자존감과 프로의식이 이번 곡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올여름 다시 한번 파도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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