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섭이 윤종신과 다시 손잡고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인다.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이번 곡에는 이창섭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은 감성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앞서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의 2026년 2월호 곡 ‘녀석’에서 가창자와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사랑이라니’를 통해 재회한 이창섭과 윤종신이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창섭은 지난 19일 공식 SNS에 녹음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전했다. 영상에는 애절한 감정을 담아 노래하는 이창섭과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밀하게 디렉팅하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지난 20일 베일을 벗은 트랙 포스터 이미지에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이창섭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아노 위에 놓인 악보와 마이크, 꽃병 오브제는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여기에 종이 질감을 살린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아날로그 무드를 더했다.
한편, 이창섭의 선공개 신곡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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