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내면의 폭발 끝에 한층 단단해진 자아를 표현했다.
에반의 주변에 흩날리는 파편과 잿더미는 폭발하는 그의 내면을 은유한다. 감각적인 시각 연출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모든 폭발이 끝난 자리에서 새롭게 거듭난 에반에게서는 압도적인 여유와 자유로운 태도가 느껴진다.
앞서 공개된 ‘NATURAL’ 버전에서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을 선보인 에반은 ‘EXPLOSION’ 버전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눈빛을 발산했다. 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 포토로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1집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앨범이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드림팝 등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해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전한다.
‘DEATH OF ME’는 발매 전부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각 수록곡의 음원 일부가 담긴 트랙 샘플러가 음악팬들에게 호평받았으며, 신보는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Pre-save)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 Global)’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앨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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