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3년 만에 완전체 신곡을 선보인다. 신곡 ‘겁쟁이’ 발매에 이어 서울과 일본, 홍콩을 잇는 10주년 투어에도 나선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3일 공식 SNS를 통해 ‘겁쟁이’ 콘셉트 포토 2종과 무드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이 자유롭게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선두에 선 리더 후이가 뒤따라오는 멤버들을 돌아보며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공개된 무드 필름에서는 레트로한 분위기와 함께 신곡 ‘겁쟁이’의 멜로디 일부가 공개됐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뛰어다니는 7명의 멤버가 등장한다.
‘겁쟁이’는 오는 10월 10일 데뷔 10주년을 앞둔 펜타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싱글이다. 특히 3년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곡 발매 후에는 10주년 투어 ‘101010(트리플 텐)’에 돌입한다. 10월 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3일 도쿄, 9일과 10일 서울, 11월 1일 홍콩에서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NAKED(네이키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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