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거미가 전국 투어 콘서트 ‘LOVE’의 스팟 비디오를 공개하고 티켓 예매에 돌입한다. 성남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서울 등 8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거미는 지난 16일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거미 투어 콘서트 2026 LOVE’ 스팟 비디오를 공개했다.
거미는 ‘우리의 모든 순간에는 저마다의 사랑이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사랑의 모습들을 노래에 담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올해는 또 어떤 사랑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요?’라는 메시지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LOVE’ 포스터에서 거미는 길게 땋은 머리에 화이트 슈트와 복싱 글러브를 매치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형광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미 투어 콘서트 2026 LOVE’는 오는 11월 21~2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작된다. 이어 11월 28~29일 부산 KBS부산홀, 12월 5~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12~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
12월 19~20일에는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25~26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을 찾는다. 내년 1월 9~10일에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아메바컬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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