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에반은 “저에게 큰 의미가 되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미니 1집으로 컴백하게 됐는데 많은 에버(EVER.팬덤명)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 이 상의 이름처럼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반은 미니 1집 수록곡 ‘Not Enough’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강렬한 붉은색 조명이 수놓인 LED 화면을 배경으로 특유의 트렌디한 목소리를 선보였으며, 댄서들과 함께한 타이틀곡 ‘Death of Me’ 무대에서는 깔끔하고 세련된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래에 몰입한 날카로운 눈빛과 흡인력 넘치는 퍼포먼스가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에반은 지난 7일 미니 1집 ‘DEATH OF M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핫 앨범’, ‘다운로드 앨범’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음악적 도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담은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싱글 세일즈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차지했다. 틱톡 한국에서도 ‘상위 50’, ‘바이럴 50’에 차트인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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