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에반, 미니 1집 활동 성료… ‘빌보드 200’ 49위 성과

김연수 기자
2026-10-05 09:53:01
기사 이미지
에반, 미니 1집 활동 성료… ‘빌보드 200’ 49위 성과 (출처: 각 음악방송 화면 갈무리)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입지를 다졌다.

에반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와 KBS 1TV ‘열린음악회’ 출연을 끝으로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의 공식 음방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반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덤 에버(EVER)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7일 발매된 이번 앨범에서 에반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팝 R&B, 얼터너티브 록, 드림팝 등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와 후속곡 ‘트와일라잇(Twilight)’을 비롯해 다양한 수록곡 무대를 대중에게 선보였다.

글로벌 차트 성과도 두드러졌다. 미니 1집은 발매 3일 만에 한터차트 기준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9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해외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공식 음방 활동을 마친 에반은 국내외 무대를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10일 마카오 ‘NBA 팬 데이(NBA Fan Day)’를 시작으로 17일 방콕 ‘케이 라이브 페스티벌(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놀 페스티벌(NOL FESTIVAL)’ 등에 잇달아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