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새 앨범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신보 ‘IMPULSE’는 욕망과 충동을 중심으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인 감정들을 다룬 음반이다. 욕망이 만들어내는 여러 감정과 상황을 따라가며 인간의 내면을 다각도로 풀어낸 앨범인 만큼 ‘X(H) room V-LOG’ 영상에선 욕망이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이유, 각자 생각하는 원동력과 욕망의 관계 등 ‘욕망’과 ‘집착’을 주요 소재로 한 대화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준비 과정에서 가장 갈망했던 요소에 대한 질문에 “전반적인 음악 퀄리티에 집착했다”, “곡 작업 참여 비율을 높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던지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라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성장을 향한 열의를 드러냈다.
원하는 결과물을 구현하기까지 심혈을 기울이며 수정을 거듭했던 곡 작업과 악기 연주 연습, 녹음 과정에 관한 담론을 계속하며 가장 많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할 것 같은 곡을 예상해 보거나 라이브로 제일 기대되는 곡,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을 꼽았다.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기에 보컬 시너지를 내고 있는 정수와 주연이 마음이 가는 타이틀곡 구간 중 하나인 “빗속에 춤을 추고 울부짖는 듯 젖어들어 네게로 이런 나를 좀 알아달라고”라는 구절을 가창하며 완곡 기대를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앨범 ‘IMPULSE’에는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를 필두로 ‘Give Up The Ghost’(기브 업 더 고스트)와 ‘Slashhh!’(슬래시!), 멤버들이 최애곡으로 언급한 ‘u and me in arguments’(유 앤 미 인 아규먼츠)와 ‘Love in dystopia’(러브 인 디스토피아), ‘You Right There’(유 라이트 데어), ‘Breathe in, Breathe out’(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다섯 멤버가 타이틀곡을 비롯한 여러 수록곡 작업에 참여해 개성을 녹인 새 미니 앨범 ‘IMPULS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11월 13일~1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신보 동명의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Concert ‘IMPULSE’’를 개최하고 빌런즈(팬덤명: Villains)와 호흡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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