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엔플라잉 (N.Flying)이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선공개 곡 ‘아는 결말 (Our Ending)’을 포함해, 타이틀곡 ‘잔불 (Still)’, ‘고생했어 (My Dearest)’,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 (The Way We Were)’, ‘홍실 (Hongsil)’, ‘우주먼지 (Fading Away)’까지 다채로운 감성의 7곡이 수록됐으며, 이승협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엔플라잉만의 색깔을 짙게 녹여냈다.
엔플라잉은 지난달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미니 9집 발매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개최해 신보 무대를 비롯해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독보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현장에는 약 3,000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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