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킬링보이스’에 출연해 솔로 데뷔 10년의 음악 여정을 되짚었다. 대표곡 ‘너 아니면 안돼’부터 신곡 ‘Pedazos’까지 다채로운 라이브를 선보였다.
예성은 ‘Winds of Time’으로 무대를 시작해 솔로 데뷔곡 ‘문 열어봐(Here I Am)’,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 대표 히트곡 ‘너 아니면 안돼’를 차례로 열창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은 음역대를 오가며 보컬 역량을 드러냈다.
이어 ‘Pink Magic’, ‘Beautiful Night’, ‘그냥 오면 돼(Every day, Wait for us)’, ‘달의 노래(My Dear)’, ‘Slide Away’까지 선보였다. 발라드부터 팝, 록을 넘나드는 선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마지막 무대는 지난 6일 발매한 정규 2집 ‘Where We Are’의 타이틀곡 ‘Pedazos’로 장식했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정규 2집 ‘Where We Are’에는 예성의 음악적 역량이 담겼다. 그는 수록곡 중 9곡의 작사와 1곡의 작곡에 참여했으며, 직접 디렉팅까지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예성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를 개최한다. 이후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딩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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