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상현씨밴드의 나상현이 6년 만에 솔로 앨범 ‘보통의 나날’을 발매했다. 어쿠스틱 포크를 기반으로 평범한 일상에 담긴 감정과 의미를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앨범은 반복되는 하루에서 느끼는 무력감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순간들을 담았다. 기쁜 날과 지친 날 모두 삶의 일부로 쌓여간다는 메시지를 담백한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로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일본의 유명 영상 감독 하마이바가 연출했다. 하마이바는 호시노 겐, 미세스 그린 애플, 야마 등 일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하마이바 감독이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 협업한 작품이다. 나상현의 음악이 지닌 감성을 영상으로 표현하며 앨범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나상현은 솔로 EP ‘보통의 나날’ 발매를 기념해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나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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