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인조 보이그룹 에이댑(ADAP)이 국내외 K-POP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및 퍼포먼스 제작진과 협업하며 11월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데뷔 미니앨범에는 탄탄한 경력을 갖춘 제작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먼저 프로듀싱팀 붐바스틱(BOOMBASTIC)이 타이틀곡 ‘Buffering(버퍼링)’을 비롯해 수록곡 ‘Sing for You(싱포유)’, ‘Paradise(파라다이스)’ 등 총 3곡의 작업을 맡아 앨범 전반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붐바스틱은 세븐틴의 ‘예쁘다’를 비롯해 ‘A-TEEN’, ‘9-TEEN’, ‘사랑쪽지’, ‘웃음꽃’, ‘캠프파이어’ 등 다수의 곡에 참여한 프로듀싱팀이다. 이 밖에도 아이오아이의 ‘소나기’, 아이즈원의 ‘비밀의 시간’, 다비치의 ‘두 사랑’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을 통해 폭넓은 역량을 보여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댑의 데뷔 앨범에서 주요 곡들을 담당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뒷받침했다.
수록곡 ‘DRUM(드럼)’에는 프로듀서 BOYTOY와 불스아이(Bull$EyE)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BOYTOY는 Jackson Wang의 히트 앨범을 비롯해 GOT7, (여자)아이들, 우기, 비, 2PM, 아이오아이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왔다. 불스아이 역시 일본 보이그룹 INI의 ‘Rocketeer’, 아이즈원의 ‘Pretty’, 박지훈의 ‘Whistle’, ‘Midnight’ 등 아이돌 음악 제작에 참여한 이력을 갖췄다. 두 프로듀서의 협업이 수록곡 ‘DRUM’에 어떤 색깔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퍼포먼스 제작진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Buffering(버퍼링)’의 안무는 CODE88의 이유종 단장이 담당했다. 최근 리센느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한 이유종 단장은 몬스타엑스, 스테이씨, 아스트로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과 안무 및 퍼포먼스 작업을 진행해왔다.
에이댑의 데뷔 앨범 ‘ALL DREAMS ARE POSSIBLE(올 드림스 어 파서블)’은 지난 16일부터 공식 위버스샵(Weverse Shop)과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이댑은 내달 5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공식 데뷔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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