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통해 강렬한 ‘걸 히어로’로 변신한다.
영상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거나 의상을 정리하며 촬영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를 취하는 장면부터 손으로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선보이는 단체 촬영까지, 촬영장 안팎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이어 멤버별 상징색을 반영한 히어로 수트를 입은 아이브가 등장한다.
여섯 멤버는 불타는 자동차와 갈라진 도로 등 폐허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당당하게 걸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상 후반부에는 와이어 액션을 준비하는 모습과 슬레이트를 치는 장면이 이어졌으며, 감독의 “액션”이라는 구호와 함께 마무리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강렬한 신스 패드 리듬으로 시작해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 드럼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바탕으로 등장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아이브의 존재감과 무대 장악력을 표현했다.
작사에는 서지음, 릴체리, 레이가 참여해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과 주체적인 태도를 담았다. 반복되는 후렴구와 재치 있는 가사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오는 19일 타이틀곡 선공개를 거쳐 26일 발매되는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앞서 선보인 큐피드와 마법 소녀에 이어 또 하나의 어나더 에고(Another Ego)인 '걸 히어로'를 내세운 앨범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브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