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QWER, 국내외 종횡무진 활약

송미희 기자
2026-10-18 10:08:47
기사 이미지
QWER, 국내외 종횡무진 활약 (제공: 쓰리와이코프레이션)


QWER(큐더블유이알)이 음원 차트와 글로벌 공연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걸밴드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023년 10월 18일 미니 1집 ‘Harmony from Discord’로 데뷔했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노랫말을 앞세워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데뷔곡 ‘Discord’를 비롯해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CEREMONY’, ‘소년만화’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에서 주목받으며 ‘최애 걸밴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청량한 감성으로 폭넓은 리스너층을 확보한 점도 QWER의 강점이다.

음원 성과는 무대 위 활약으로 이어졌다. 단독 공연과 각종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을 통해 밴드 특유의 에너지를 선보인 QWER은 첫 월드투어에서 서울을 비롯해 미주 8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를 누비며 공연 역량을 입증했다.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와 탄탄한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승세는 두 번째 투어로 이어지고 있다. QWER은 지난 9월 서울에서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의 막을 올렸다.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쿠알라룸푸르, 방콕, 홍콩, 싱가포르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뷔 3주년을 기념한 팝업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QWER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뉴웨이브에서 ‘QWER 3RD ANNIVERSARY POP-UP STORE ‘THE STARSIGN’’을 진행한다. ‘별자리’를 콘셉트로 지난 3년의 여정을 팬들과 되짚으며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

이처럼 QWER은 음악과 공연을 아우르는 행보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팝업 스토어를 열며 팬들과도 가까이서 만나고 있다. 국내외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밴드씬 성장세를 확고히 한 QWER이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