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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데뷔 10주년 투어 확대…서울 앙코르 확정

서정민 기자
2026-10-31 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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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데뷔 10주년 투어에 마닐라와 타이베이 공연을 추가하고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은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10주년 투어 ‘101010(트리플 텐)’의 전체 일정을 공개하고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펜타곤은 오는 11월 27일 마닐라, 12월 29일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2월 31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서울 앙코르 공연의 부제는 ‘010101(영원)’이다. 투어가 끝나더라도 팬덤 유니버스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9~10일 서울 공연 이후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됐다.

앞서 펜타곤은 도쿄와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에 이어 마닐라와 타이베이까지 공연 지역을 확대했다.

이로써 약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 펜타곤은 이번 10주년 투어를 통해 총 13회 공연을 진행한다.

한편 펜타곤은 오는 11월 1일 홍콩을 시작으로 4일 암스테르담, 6일 파리, 8일 베를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NAKED(네이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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