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새 EP ‘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연다.
‘결’은 하루의 시간 흐름을 따라 홍이삭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앨범이다. 포크를 중심으로 공간감을 살린 앰비언스 사운드를 더해 따뜻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정서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도 제작된다. 이에 맞춰 발매 다음 날인 11월 20일 저녁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체험 공간에서 관객 40명을 초청하는 음감회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입체적인 음향으로 신곡의 보컬과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홍이삭은 음감회에 이어 오는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동명의 소극장 단독 콘서트 ‘결’을 총 9회에 걸쳐 개최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한다.
신보의 감성을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11월 새 앨범 발매부터 12월 단독 콘서트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꽉 찬 연말 행보가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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