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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 첫 팬미팅 투어 개최

서정민 기자
2026-11-07 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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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바이비(VIBY)가 데뷔 첫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일본 7개 도시를 순회한 뒤 내년 5월 서울에서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바이비(이오, 렌키, 아키토, 료하, 코타로)는 오는 2027년 일본과 한국에서 첫 팬미팅 투어 ‘VIBY 1st FANMEETING TOUR はい、チーズ!’(하이, 치즈!)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바이비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팬미팅이다. 내년 2월 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아이치, 홋카이도, 후쿠오카, 사이타마, 이시카와 등 일본 7개 도시를 거쳐 5월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바이비는 이번 팬미팅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멤버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팬덤 토모(TOMO)와 한층 가까워질 계획이다.

특히 한국 정식 데뷔에 앞서 서울 팬미팅을 확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바이비는 앞서 ‘가챠(Gotcha)’와 ‘하나마루(HANAMARU)’의 한국어 버전을 발매하고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바이비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일본 각지에서 모인 다섯 멤버는 한국에서 약 2년간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을 받으며 데뷔를 준비했다.

데뷔 68일 만에는 약 1만 석 규모의 도쿄 부도칸에서 쇼케이스 ‘바이비 랜드(VIBY LAND)’를 개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바이비의 첫 팬미팅 투어 ‘하이, 치즈!’ 서울 공연은 2027년 5월 열리며, 세부 일정과 공연 관련 정보는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Rii.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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