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무대 밖에서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공개했다. 여섯 멤버는 음악을 향한 열정부터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전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5일과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Side’라는 제목의 팟캐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싱글 2집 ‘TO US’ 발매를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약 30분 분량의 영상 6편에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팀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나눴다. 신유는 “음악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지훈은 “투어스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연습실로 뛰쳐나갈 만큼 심장이 뛴다”며 예측할 수 없는 성장을 이어가는 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시대의 아이콘’, ‘청춘을 일깨워주는 팀’, ‘강한 팀’ 등 각자가 꿈꾸는 투어스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성장 의지를 다졌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됐다. 한진은 최근 추구하는 스타일로 ‘심플함’을 꼽았고, 지훈은 춤보다 더 즐거운 것은 멤버들과 함께 춤추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영재는 “아버지가 아직도 뽀뽀를 하신다”며 가족과의 다정한 일화를 전했다.
투어스는 신보의 콘셉트를 활용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성수동과 홍대 일대에는 팬덤 ‘42’의 이름을 담은 대형 옥외 광고가 설치됐다.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에 맞춰 멤버들이 팬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보 ‘TO US’는 국내외 음반·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발매 당일인 지난 2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멜론과 벅스 등 국내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수록곡 ‘WE UP’과 ‘heavy’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3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데 이어 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멤버 지훈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도 출연한다.
오는 8일에는 SBS ‘인기가요’와 ‘제3회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KBS Kpop 웹예능 ‘돌박이일’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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