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2회 연금복권720+ 1등 당첨번호로 ‘2조 119392’가 추첨되며 화성과 인터넷에서 각 1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는 20년간 매월 700만 원을 연금으로 받으며 세후 실수령액은 약 546만 원이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의 당첨번호 조회 결과, 이번 회차 1등 당첨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총 2명으로 집계됐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 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당첨금을 지급받으며, 22%의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은 월 546만 원 수준이다. 이번 회차 1등 배출점은 경기 화성시 동화새터길에 위치한 오프라인 판매점 '새희망복권'과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두 곳으로 확인돼 온·오프라인에서 고르게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일시불로 지급되는 등수별 당첨번호와 인원도 함께 발표됐다. 1등 번호 기준 뒷 5자리가 일치한 3등 '19392'번은 37명이 당첨돼 100만 원을 일시불로 받는다. 뒷 4자리가 일치한 4등 당첨번호는 '9392'번으로 625명이 10만 원을, 뒷 3자리가 일치한 5등 당첨번호 '392'번은 6,860명이 5만 원을 수령한다. 5,000원을 받는 6등은 '92'번(6만 4,311명), 1,000원을 받는 7등은 '2'번(65만 6,127명)이다.
제1회부터 지난 321회까지의 누적 판매금액은 1조 9,541억 8,069만 원에 달하며 총 당첨금액은 1조 4,580억 4,226만 원이다. 현재까지 누적 1등 당첨자는 총 384명으로 집계됐으며, 인터넷 당첨자가 239명, 오프라인 판매점 당첨자가 145명이다. 누적 2등 당첨자는 1,542명, 보너스 당첨자는 1,992명을 기록했다.
그동안 1등 당첨번호로 가장 많이 등장한 조 단위 번호는 4조(73회)로 나타났다. 각 자릿수별 최다 등장 번호를 살펴보면 십만 단위는 4번(40회), 만 단위는 3번과 4번(각 43회), 천 단위는 7번(37회), 백 단위는 3번(40회), 십 단위는 8번(37회), 일 단위는 6번(40회)이 가장 자주 추첨 번호로 이름을 올렸다.
연금복권720+의 1등 당첨확률은 500만 분의 1로, 로또6/45(814만 분의 1)보다 약 1.6배 높다. 고액 일시불 당첨금에 33% 세율이 적용되는 타 복권과 다르게, 연금복권 1등 당첨금에는 22%의 단일 세율만 적용되는 것도 큰 특징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기한을 넘긴 미수령 당첨금은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공익사업에 쓰인다.
한편 연금복권 720+ 추첨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이며, MBC '생방송 연금복권 720+'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다음 회차인 323회 당첨자 추첨은 오는 7월 9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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