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추석 연휴 수서역 출발·도착 KTX 승차권 예매가 10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과거 SRT로 운행됐던 수서역 고속열차도 코레일 예매 체계에서 예약하는 첫 추석 명절 예매다.

10일 판매 대상은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경부선·경전선·동해선·호남선·전라선 KTX다. 수서역에서 부산, 진주, 포항, 광주송정, 목포, 전주, 여수엑스포 등으로 이동하는 귀성·귀경객은 이날 승차권을 예약해야 한다. 같은 경부선이라도 수서역을 이용하면 10일, 서울역 출발·도착 열차를 이용하면 11일이 예매일이다.

예매는 코레일 통합회원만 가능하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됐지만, SR에만 가입했던 이용자는 코레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통합회원 가입·전환을 마쳐야 한다. 기존 SR 회원번호만으로는 명절 승차권을 예약할 수 없다.

일반 예매 이용자는 접속 후 최대 3분 안에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명절 승차권은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매 가능하고,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수량은 최대 6매다. 접속 전 출발역과 도착역, 탑승일·시간, 인원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좋다.

예약 좌석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결제를 끝내야하며,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은 좌석은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자에게 돌아간다. 미판매 잔여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 역 창구에서 일반 승차권 방식으로 판매된다.
이한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