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이 2일 오후 경기 부천시청광장에서 열렸다.
가수 에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개막작으로는 홍콩의 거장 원화평 감독의 '표인: 풍기대막'이 선정됐다. 쇠락해가는 수나라 말기 현상 수배범 현상금으로 연명하는 무사 도마와 소년 소칠이 떠돌이 생활을 함께하며 생기는 일을 담았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기존 무협영화의 정의롭고 영웅적인 협객의 모습 대신 돈과 생명을 우선하는 현실적인 인물을 그려낸다.
부천(경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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