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이 31일 안동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무대에 오른다. 송가인 등과 약 2000석 규모 공연에 참여하며, 원도심 할인 행사와 지역 상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가수 이찬원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10월 31일 경북 안동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개막식에 축하 가수로 참여한다. 이찬원이 출연하는 ‘상생 콘서트’ 초대가수 라인업에는 송가인, 비트펠라하우스, 캔디샵, 힛지스도 이름을 올렸다. 객석은 약 2000석 규모로 마련된다. 여러 장르의 출연진이 모여 가을 저녁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축제의 범위는 행사장 밖으로 이어진다. 구시장과 중앙신시장, 음식의 거리, 중앙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 5개 상점가에서는 할인 판매와 경품 이벤트를 연다. 음악을 즐긴 발걸음이 주변 가게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일정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이찬원 등 초청 가수의 무대에 전시·체험과 장보기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노래를 들으러 온 관객이 골목을 걷고 먹거리와 특산품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꾸린 개막 행사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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